DIE ZEIT Publishing Group은 제어 기술 분야에서 안전 자동화 부문의 대표적인 독일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이에 따라 필츠는 “Brand of the Century”가 되었습니다.

DIE ZEIT Publishing Group은 “Brands of the Century” 백과사전 개정판을 새로 출간했습니다. 글로벌 안전 자동화 기업인 필츠도 이 개정판의 “Control Technology”(제어 기술) 제품 카테고리에 자리를 차지하면서 독일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인정받았습니다. Florian Langenscheidt 박사와 함께 하는 판정단은 필츠를 안전 자동화 부문의 기술 리더로 인정했습니다. 참고 도서인 “Brands of the Century”에는 독립 판정단이 평가를 거쳐 선정한 기업들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Brands of the Century 2022”(2022년 세기의 브랜드) 발행인 Florian Langenscheidt 박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저에게 있어 메이저급 브랜드는 전체 제품 카테고리를 대변하는 이름으로 인식됩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내면적으로 제품 카테고리와 해당 제품 카테고리를 가장 잘 대표하는 제품의 이름 사이에 불가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왔습니다.” 필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업의 역사를 쓰다”
필츠에 대한 “Brands of the Century 2022”의 소개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기술 리더인 필츠는 현재 안전 자동화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 가족 기업은 안전 릴레이 PNOZ로 “산업의 역사를 썼습니다”. “PNOZ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안전 릴레이입니다. 어떤 제어 캐비닛이든 열어보면 그 안에는 십중팔구 PNOZ가 설치되어 있을 것입니다.” 이는 “Brands of the Century” 최신판에 쓰여진 내용입니다.

“독일제” 브랜드
그렇게 필츠는 올해의 “Brands of the Century” 백과사전에 Dräger, Meissen Porzellan, TÜV 등의 독일 브랜드와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상은 특별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브랜드의 약속인 ‘The Spirit of Safety’(안전의 정신)가 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 고객들에게 명백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강한 신뢰감 그리고 안정감을 준다는 것입니다. 필츠는 날마다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합니다.”라고 필츠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Horst-Dietrich Kraus 부사장은 설명합니다. 
이 권위 있는 상은 20년 동안 독일 브랜드들에게 수여되었으며, 그중 가장 최근의 3개는 DIE ZEIT Publishing Group에서 수여했습니다. “Brand of the Century”로 인정받기 위한 과정은 기본 규칙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3회의 평가 단계를 거치는 동안, 판정단은 제품 카테고리에서 독보적 위상을 차지하는 브랜드를 선정합니다. “Brands of the Century 2022”는 2022년 2월 10일에 베를린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